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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 회원여러분

‘하얀 소의 해’를 뜻하는 2021년 신축년이 밝았습니다.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일상이 위축되었지만 새해에는 회원 여러분 모두에게 희망과 건강이 함께 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에게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의 제 14대 회장이라는 영광스러운 자리를 맡겨주심에 감사드리며,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우리 학회는 1992년에 창립되어 이제는 자원리싸이클링 분야의 학문과 기술을 선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는 역대 회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학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및 성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30년 가까이 자원리싸이클링에 매진한 결과,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다수의 전문가 및 기업이 본 학회의 일원이라는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코로나 및 국제사회의 문제들로부터 오는 미래의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녹록치 않은 국내의 경제상황에 비추어 볼 때, 우리 학회가 한층 발전하기 위해서는 현재 우리 학회의 부족한 면을 보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역대 회장님들의 뜻을 계승하는데 그치치 않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저는 제 임기동안 다음 두 가지 사항에 대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그것은 바로 회원수 증가와 기술강습회의 개최입니다. 특히 기술강습회는 명예회장님의 숙원사업으로 리싸이클링에 관련된 산학연의 첨단기술 개발, 회원사 기술지원, 산학연 R&D 사업기획 등을 통해 회원과 회원사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이러한 발전이 우수한 인재의 배출로 이어져 학회의 회원 및 회원사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소 걸음으로 천리를 간다고 합니다. 올해가 소띠의 해인만큼 꾸준히 목표를 향해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나아간다면 두 목표는 반드시 이뤄지리라 믿습니다. 또 大方無隅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학회도 자원리싸이클링 분야에서 이처럼 되기 위해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금년 한해 회원과 회원사 여러분들에게 항상 건강과 만복이 가득하고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월
(사)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 회장 이만승 올림